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201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을 위한 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착수한다.
여야 의원들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 장관들과 황찬현 감사원장 등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부처 소관 현안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 편성안과 누리과정 예산, 법인세 인상, 청와대 서별관회의 등 쟁점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는 15일에는 비경제부처를 상대로 부별 심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
여야 의원들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 장관들과 황찬현 감사원장 등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부처 소관 현안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 편성안과 누리과정 예산, 법인세 인상, 청와대 서별관회의 등 쟁점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는 15일에는 비경제부처를 상대로 부별 심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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