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원순, 대선 불출마 선언…쏟아지는 질문 세례

[서울포토] 박원순, 대선 불출마 선언…쏟아지는 질문 세례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26 15:12
수정 2017-01-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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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교육환경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추경 예산 확정”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총 134억 5000만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 중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90억 원 규모로, 광장초·세종초·양진초·장안초·양진중·선화예술중 등 관내 학교의 안전관리, 급식시설 개선, 방수공사, 냉난방 개선 등에 사용된다. 광장초등학교에는 급식실 환기 개선(2억 2600만 원), 광진초등학교 급식실 전면 개선(4억 5000만 원) 예산이 편성되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초등학교에는 운동장 및 배수로 개선(1억 6300만 원)을 통해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양진초등학교는 교사동 방수공사(8700만 원), 장안초등학교에는 옥상방수공사 및 체육관 외벽 누수 보강(4억 1800만 원) 등 예산이 편성되어 노후 시설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양진중학교는 본관 및 후관동 옥상 난간 설치와 교사동 방수공사(약 6억 원)가 진행되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게 되며 선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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