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1명 탈당’ 평화당發 제3지대 정계개편 촉각 입력 2019-08-13 01:00 수정 2019-08-13 01: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8/13/201908130010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유성엽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8.12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유성엽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8.12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의원 16명 중 11명이 12일 탈당을 선언함에 따라 제3지대 정계개편 가능성이 주목된다. 2019-08-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