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김선동 통합진보당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의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와 관련, “오늘날 진보당을 압살하려는 것은 갑오농민혁명의 농민들을 학살한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박근혜 정부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선동 통합진보당 원내수석부대표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4-0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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