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청문회를 놓고 여야 공방이 이어지면서 파행되고 있다. 2019.9.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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