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권익위원장 “조국 딸 장학금, 신고 들어오면 조사” 오달란 기자 입력 2019-09-03 11:40 수정 2019-09-03 13: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9/09/03/20190903500051 URL 복사 댓글 0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서울신문 DB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수수와 관련한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에 대해 “신고가 들어오면 반드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