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일주일간 141명 추가

소속별로 육군 1079명, 해군 70명, 공군 149명, 해병 87명, 국방부 직할부대 24명, 합참 1명, 연합사 1명이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14만7905명이며 이들 중 관리하고 있는 인원은 5852명이다.
한편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10∼16일 신규 확진자가 141명 추가됐다고 이날 밝혔다.
129명은 한국 내 미군 기지 관련 확진자, 나머지 12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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