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91.98%…“윤석열 48.64%로 당선 유력”

개표율 91.98%…“윤석열 48.64%로 당선 유력”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3-10 02:55
수정 2022-03-10 03: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선 유력”

KBS “尹 당선 유력” 보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8 정연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8 정연호 기자
9일 대통령 선거 투표일 개표가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KBS는 10일 오전 윤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10일 오전 2시 53분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현황에 따르면 개표율 91.98%인 상태에서 윤 후보는 48.6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76%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저녁 서울 서초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자택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3.9 연합뉴스
9일 저녁 서울 서초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자택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3.9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8 정연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3.8 정연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