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4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옥중편지를 통해 “끝까지 싸우자”고 촉구했다.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김 전 장관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김 전 장관은 편지에서 “다시 대한민국!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더욱 뭉쳐서 끝까지 싸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여파로 폐쇄됐던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다시 개방됐다.서울교통공사는 4일 오후 4시 32분부로 3호선 안국역 폐쇄 및 무정차 통과를 종료한다고 밝혔다.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전날 오후 4시부터 안국역사 전체 출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를 실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해온 가수 김흥국이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에 “한쪽으로 치우친 판결”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몰려든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다.4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흥국은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당연히 우리가 승리할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있을 수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4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 실장과 신원식 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등 ‘3실장’을 비롯해 특별보좌관, 수석비서관 8명, 안보실 차장 3명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앞
국회가 4일 본회의를 열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했다.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이날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 탄핵안을 법사위로 회부하는 안건을 재석 188인 중 찬성 189인, 반대 6인, 기권 3인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했다.앞서 야5당은 지난달 21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4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아가길 소망한다”면서 국회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해 “국회부터 중심을 잡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우 의장은 헌재의 결정에 대해 “그 결정의 무게를 깊이 새기겠다”면서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8인 만장일치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했다.헌재는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이 헌법과 계엄법을 위반했으며, 국회의원의 심의 표결권과 불체포특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줬다. 모두 국민 덕분”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문 전 대통령은 “나라 걱정으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4일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어왔던 전광훈 목사가 “헌재의 부당한 판결에 맞서 시민불복종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자유통일당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헌재의 판결에 대해 “헌정사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결정”이라면서 “정치적 공세와 편향된 언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