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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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신문은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함께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 사업을 홍보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선진국 사례를 통해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지역의 녹색 성장 활성화를 위한 공조도 이뤄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