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이 스토리를 찾습니다

[사고] 서울신문이 스토리를 찾습니다

입력 2011-05-23 00:00
수정 2011-05-23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민국 시나리오 공모대전’ 8월 22~29일 접수

관객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스토리를 찾습니다. 서울신문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이 주최하는 ‘2011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통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 및 현대사에 공헌한 인물·사건을 소재로 한 픽션 또는 논픽션(당사자의 허락을 구한 경우) 모두 가능합니다. 신인·기성 작가, 개인·단체, 국적 등에 제한이 없습니다. 당선작은 영화화를 지원합니다.

●주최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영상제작단

●후원 서울신문사, 영상작가전문교육원

●접수 기간 2011년 8월 22~29일 (직접 또는 우편 제출, 우편 제출은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보내실 곳 서울 중구 필동 3가 28-1 캐피탈빌딩 202호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시나리오 공모대전’ 담당자 앞

●상금 대상(1편) 5000만원, 최우수상(1편) 3000만원, 우수상(1편) 2000만원

●발표 2011년 9월 30일

●시상식 2011년 10월 14일 서울 충무로 PJ호텔

●응모 요령

-A4용지 10장 안팎의 시놉시스와 전체 120신 안팎의 시나리오

-당선작의 저작재산권(2차 제작물 작성권 포함)은 3년간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에 귀속되며 이후 창작자에게 양도

-대상작이 없을 때는 별도 장려작을 뽑거나 각 부문 편수를 늘려 1억원 모두 지급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www.scenario.or.kr) 및 영상작가전문교육원

(www.moviegle.com) 홈페이지 참조

●문의 (02)2275-0566(오전 10시~오후 6시)

※접수된 시나리오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2011-05-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