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발전대상-대통령 표창] 저상버스 도입·전자문자 안내판 실시

[교통문화발전대상-대통령 표창] 저상버스 도입·전자문자 안내판 실시

입력 2011-12-15 00:00
수정 2011-12-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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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하(71·영인운수㈜ 대표이사)

45년간 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과 전자문자 안내판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내 장학금과 무사고 포상금을 도입해 안전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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