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현의 톡!톡! 만평’ (3월 둘째주) [동영상]

‘백무현의 톡!톡! 만평’ (3월 둘째주) [동영상]

입력 2012-03-10 00:00
수정 2012-03-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만평을 통해서 한 주일동안 뉴스의 흐름을 짚어보는 톡톡 만평입니다. 이번 주에는 총선을 앞두고 숨 가쁘게 달리고 있는 정치권이 만평의 주요 소재가 됐습니다.

월요일자 만평에는 통합보다는 ‘내 식구’ 챙기기에 더 신경 쓰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도마 위에 올랐고, 화요일자에는 친이계는 물론 아들인 현철 씨까지 공천에서 탈락한 뒤 새누리당을 바라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심경을 담았습니다.

수요일자에는 정체성 논란 속에 있는 김진표 원내대표를 단수 공천한 민주통합당의 공천을 소재로 했고 목요일자에는 한·미 FTA와 제주도 해군기지 등 마찰이 이는 사안마다 참여정부를 거론하는 여권을 꼬집었습니다. 금요일자에는 ‘기소청탁’ 논란과 관련, 결국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나경원 의원이 등장했습니다.

진행: 이호준, 백무현

연출: 박홍규PD

촬영: 문성호PD / 장고봉PD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