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변창훈)는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나는 꼼수다’(나꼼수) 패널 김용민(38)씨를 13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한 뒤 2시간 만에 돌려보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한 뒤 2시간 만에 돌려보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3-1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