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서울신문 사진부 선임기자가 대한언론인회가 수여하는 ‘제22회 신문사진 인간애상’을 받는다.
이 기자는 갓 태어난 아이를 보려는 산모와 가족들의 감동 어린 모습을 담아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 기자는 갓 태어난 아이를 보려는 산모와 가족들의 감동 어린 모습을 담아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2-03-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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