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림막 벗는 서울시청 본관 입력 2012-05-10 00:00 수정 2012-05-10 15: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5/10/20120510800096 URL 복사 댓글 0 서울시청 신청사 건설 공사장의 가림막으로 활용돼온 아트펜스가 10일 부터 철거가 시작되어 24일 철거공사가 완료할 예정이다. 1926년 건립된 원형 그대로 보존된 시청 본관은 등록문화재 52호로 지정돼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