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해발 832m의 대관령에는 요즘 한낮의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을 기록,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차량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 사진은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의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