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스 소속 야구선수 음주운전 사고

KIA 타이거스 소속 야구선수 음주운전 사고

입력 2012-09-21 00:00
수정 2012-09-21 08: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프로야구단 기아 타이거스 소속 야구선수가 음주 교통사고를 내 경찰조사를 받았다.

21일 오전 3시 5분께 광주 서구 광천동 광천터미널 앞 도로에서 프로야구 선수 손모(25)씨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차량이 주차된 모닝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조모(18·여)씨가 경상을 입었다.

조사결과 손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29%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