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 기습이전 항의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 앞에서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를 위한 분당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아무런 설명이나 알림도 없이 도둑 이사를 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주민 반발을 의식해 지난 4일 새벽 기습적으로 이전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성남보호관찰소 기습이전 항의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 앞에서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를 위한 분당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아무런 설명이나 알림도 없이 도둑 이사를 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주민 반발을 의식해 지난 4일 새벽 기습적으로 이전했다. 연합뉴스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 앞에서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를 위한 분당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아무런 설명이나 알림도 없이 도둑 이사를 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주민 반발을 의식해 지난 4일 새벽 기습적으로 이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