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직원 두 명이 한 달 사이에 연이어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에너지시스템연구팀에서 근무 중인 유병용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판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2014-01-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