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 5분께 전남 무안군 강모(46)씨의 집에서 강씨가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강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어머니가 꾸짖었는데 갑자기 농약을 마셨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어머니가 꾸짖었는데 갑자기 농약을 마셨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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