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눈·비… 영동 최고 80㎝ 폭설 예고

서울 눈·비… 영동 최고 80㎝ 폭설 예고

입력 2014-02-08 00:00
수정 2014-02-08 04: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눈·비… 영동 최고 80㎝ 폭설 예고
서울 눈·비… 영동 최고 80㎝ 폭설 예고 7일 영동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 한 시민이 길가에 수북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0일까지 강릉에 최고 80㎝ 이상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8일 서울에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70~80%)가 내리는 등 전국에 눈과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강릉 연합뉴스
7일 영동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 한 시민이 길가에 수북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0일까지 강릉에 최고 80㎝ 이상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8일 서울에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70~80%)가 내리는 등 전국에 눈과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강릉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