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품 한자리에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지난해 수강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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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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