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규모 스모그… 한국도 ‘미세먼지’
23일 중국 중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스모그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약간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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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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