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씨월드 돌고래 수입 규탄 집회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피 흘리는 돌고래 모형을 쌓아둔 채 경남 ‘거제 씨월드’의 일본산 돌고래 수입 계획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일본이 돌고래를 잔인한 방식으로 포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3-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