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생명 살리는 사랑의 장기기증
장기 기증 서약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이 23일 서울 동작구 강남교회에서 장기 기증 서약서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부활절을 앞두고 전국 40개 교회에서 신도 5만여명이 장기 기증 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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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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