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항우연 퇴사 입력 2014-08-13 00:00 수정 2014-08-13 01: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8/13/201408130100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소연 박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소연 박사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 이소연(36) 박사가 결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퇴사했다.항우연은 선임연구원 이씨가 우편으로 퇴직원을 제출해 12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까지 휴직을 신청했었다.이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고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2012년 8월 휴직계를 내고 미국 유학을 떠났고, 지난해 교포 의사와 결혼한 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중이다.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4-08-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