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름달 소원은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댁에서 올려다본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달을 떠올리는 것일까. 추석 연휴 나흘째인 9일 오후 서울역에서 두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승강장을 나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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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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