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장관 만난 ‘세월호 가족대책위’ 새 집행부 전명선(왼쪽) 위원장 등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의 새 집행부가 22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만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전 위원장 등 새 집행부는 지난 21일 선출돼 진도 방문을 첫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진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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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장관 만난 ‘세월호 가족대책위’ 새 집행부
전명선(왼쪽) 위원장 등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의 새 집행부가 22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만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전 위원장 등 새 집행부는 지난 21일 선출돼 진도 방문을 첫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진도 연합뉴스
전명선(왼쪽) 위원장 등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의 새 집행부가 22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만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전 위원장 등 새 집행부는 지난 21일 선출돼 진도 방문을 첫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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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