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까지 한달 넘게 남았지만 도심의 백화점들은 이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에서 모델들과 고객들이 트리를 비롯해 500여종의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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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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