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주년 점자의 날인 4일 서울 송파구청을 찾은 사람들이 훈맹정음 및 점자명함 체험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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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주년 점자의 날인 4일 서울 송파구청을 찾은 사람들이 훈맹정음 및 점자명함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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