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손엔 책, 한 손엔 젓가락”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수험생의 열정 입력 2014-11-05 00:00 수정 2014-11-05 15: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05/2014110550024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3 “한 손엔 책, 한 손엔 젓가락”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일주일여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 급식을 먹으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고3 “한 손엔 책, 한 손엔 젓가락”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일주일여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 급식을 먹으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연합뉴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일주일여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 급식을 먹으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