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모습을 드러내는 조선시대 ‘첫 침몰 선박의 닻’ 입력 2014-11-05 00:00 수정 2014-11-05 15: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05/2014110550025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선시대 첫 침몰 선박 발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5일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선박의 것으로 추정되는 닻을 건져 올리고 있다. 이 선박은 조선시대 첫 선박 실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선시대 첫 침몰 선박 발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5일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선박의 것으로 추정되는 닻을 건져 올리고 있다. 이 선박은 조선시대 첫 선박 실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5일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선박의 것으로 추정되는 닻을 건져 올리고 있다. 이 선박은 조선시대 첫 선박 실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