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러버덕, 오늘이 마지막’밤 10시 30분 철거’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15: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14/2014111450025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초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날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러버덕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해온 러버덕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철거된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초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날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러버덕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해온 러버덕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철거된다. 연합뉴스 초대형 고무 오리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날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러버덕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해온 러버덕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철거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