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 포장하는 주한외교사절 부인들

‘사랑의 선물’ 포장하는 주한외교사절 부인들

입력 2014-11-20 00:00
수정 2014-11-20 0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랑의 선물’ 포장하는 주한외교사절 부인들
‘사랑의 선물’ 포장하는 주한외교사절 부인들 김성주(오른쪽에서 세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한외교사절 부인들과 함께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사가 이날 만든 선물 5000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전달된다.
김성주(오른쪽에서 세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한외교사절 부인들과 함께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적십자사가 이날 만든 선물 5000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전달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11-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