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독거노인 사랑잇기 캠페인

[사고] 독거노인 사랑잇기 캠페인

입력 2014-11-29 00:00
수정 2014-11-29 0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은 우리 사회 곳곳의 나눔과 봉사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정서적 고립을 막고, 점차 심각해지는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거노인 사랑잇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드리는 ‘사랑 잇는 전화’ 사업을 벌이고 연락이 끊긴 노인들에 대한 친인척 찾기 및 후원자 맺어주기, 상담원·자원봉사자에 대한 교육활동, 매뉴얼 제작·보급도 추진합니다.

주관 서울신문 후원 삼성

2014-11-2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