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는 8일 오전 10시 경기 용인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르네상스홀에서 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면적 발전 관계에 들어선 한·중 양국의 새 시대’를 주제로 열리는 강연에는 이승한 경희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아이훙거(艾宏歌)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 등 관계자 19명을 비롯해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다.
2015-04-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