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대선개입 의혹’ 원세훈 前국정원장 보석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선 개입 의혹으로 2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가 240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원 전 원장이 이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재판부는 “원 전 원장의 방어권을 보장하는 차원”이라며 보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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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선 개입 의혹으로 2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가 240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원 전 원장이 이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재판부는 “원 전 원장의 방어권을 보장하는 차원”이라며 보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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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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