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도 낚시 ‘손 맛’

도심서도 낚시 ‘손 맛’

입력 2015-10-25 23:02
수정 2015-10-26 0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심서도 낚시 ‘손 맛’
도심서도 낚시 ‘손 맛’ 서울 동작구가 25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개최한 ‘제5회 도심 속 바다축제’에 참가한 한 여성이 도구 없이 손으로 광어를 낚아채고서 기뻐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가 25일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개최한 ‘제5회 도심 속 바다축제’에 참가한 한 여성이 도구 없이 손으로 광어를 낚아채고서 기뻐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10-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