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불기 2560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8일 조계사 앞길에서 열린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축제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등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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