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노동 기본권 보장 정도 3년 연속 세계 최하위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이 최근 발표한 국제 노동권리 지수 조사 결과 한국이 3년 연속 최하위 수준인 5등급으로 분류됐다.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쓰는 모습.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6-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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