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롯데그룹 압수수색 위해 본사 들어가는 검찰 관계자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0 15:42 수정 2016-06-10 15: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10/201606105001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롯데그룹 압수수색 위해 본사 들어가는 검찰 관계자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10일 오후 한 검찰 관계자가 압수상자를 들고 본사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롯데그룹 압수수색 위해 본사 들어가는 검찰 관계자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10일 오후 한 검찰 관계자가 압수상자를 들고 본사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10일 오후 한 검찰 관계자가 압수상자를 들고 본사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