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숲속을 달린다, 마음을 달랜다

[사고] 숲속을 달린다, 마음을 달랜다

입력 2016-07-08 01:30
수정 2016-07-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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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아포레스트런 영주대회 새달 20~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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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는 산림청 산하 휴양림과 숲치유원을 달리는 포레스트런을 오는 8월부터 개최합니다. 첫 대회는 경북 영주에서 문을 여는 국립산림치유원의 개원을 기념해 8월 20~21일 양일간 개최됩니다. 코리아포레스트런 영주대회는 당일 및 1박2일 코스로 나뉘어져 있으며 참가자들은 숲길 마라톤은 물론 국립산림치유원이 제공하는 각종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숙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koreaforestru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회기간:2016년 8월 20∼21일

장소: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코스 및 종목:풀코스(42㎞), 10㎞

참가비:1박2일 15만원, 당일 10만원, 가족참가자 1인당 3만∼6만원 추가

문의:서울신문 미래전략팀(전화 02-2000-9071, 9081)

주최:서울신문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영주시

주관:달리기 협동조합

후원:산림청, 경상북도

공식은행:IBK 기업은행
2016-07-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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