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서울에 암행순찰차 뜬다

새달 서울에 암행순찰차 뜬다

손형준 기자
손형준 기자
입력 2016-08-22 20:54
수정 2016-08-22 22: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달 서울에 암행순찰차 뜬다
새달 서울에 암행순찰차 뜬다 경찰의 암행순찰차 단속 시연회가 22일 서울 종로구의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리고 있다. 암행순찰차는 경찰차임을 숨기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를 발견하면 단속한다. 오는 9월부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서울 시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경찰의 암행순찰차 단속 시연회가 22일 서울 종로구의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리고 있다. 암행순찰차는 경찰차임을 숨기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를 발견하면 단속한다. 오는 9월부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서울 시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8-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