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전통시장도 대형마트도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대명절 한가위 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차례용품을 사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왼쪽). 같은 날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도 제수용품을 사러 온 시민들이 계산대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오른쪽).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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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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