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오후 10시 5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3 여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진은 원전 지진경보 수치(0.01g)를 넘지 않아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번 여진은 원전 지진경보 수치(0.01g)를 넘지 않아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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