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한민국을 관통한 키워드는 단연 ‘헬조선’과 ‘흙수저’였습니다. 이런 현상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죠. 그런데 “모든 것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도전과 진취, 긍정의 정신을 되살리자”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마음 하나만 ‘단디’ 먹는다고 팍팍한 현실이 바뀔까요?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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