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어수선한 이때 우리 지친 아이들을 안아주세요’ 입력 2016-11-16 14:39 수정 2016-11-16 14: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16/201611165001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자는 취지로 만든 손뜨개 옷을 나무에 입혀 놓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와 손내밈이 필요한 하 수상한 시국이다. 2016. 11.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자는 취지로 만든 손뜨개 옷을 나무에 입혀 놓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와 손내밈이 필요한 하 수상한 시국이다. 2016. 11.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자는 취지로 만든 손뜨개 옷을 나무에 입혀 놓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와 손내밈이 필요한 하 수상한 시국이다. 2016. 11.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