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4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훈련센터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시민안전 지키기 삼무실천 다짐대회’에서 소방지휘관 및 의용소방대장들이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등을 착용 하고 구보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대형재난, 부조리, 안전사고가 없는 삼무를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