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28명

공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28명

입력 2017-01-04 22:52
수정 2017-01-04 2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 한양대 석학교수)은 4일 신임 정회원 28명을 선정했다. 새 정회원에는 성태현 한양대 교수 등 학계에서 14명, 정칠희 삼성종합기술원장 등 산업계에서 14명이 뽑혔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업적 심사와 회원 서면투표로 선발되며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전문가들이다.

2017-01-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